'박정현·투빅·제이세라' 7일 김천시민 만난다

박홍식 기자 2024. 6. 3. 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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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현&투빅&제이세라 콘서트'가 오는 7일 경북 김천시 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린다.

박정현은 뛰어난 가창력과 울림 있는 감성으로 다양한 젊은 음악을 추구하는 대한민국 대표 뮤지션이다.

투빅(2Bic)은 2012년 디지털 싱글 '또 한 여잘 울렸어'로 데뷔한 남성 듀오다.

제이세라는 7옥타브를 넘나드는 가창력과 애절한 발라드의 대명사로 부드러운 감성과 호소력 짙은 보이스가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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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예술회관 공연장 콘서트
콘서트 포스터 (사진=김천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김천=뉴시스] 박홍식 기자 = '박정현&투빅&제이세라 콘서트'가 오는 7일 경북 김천시 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린다.

박정현은 뛰어난 가창력과 울림 있는 감성으로 다양한 젊은 음악을 추구하는 대한민국 대표 뮤지션이다.

투빅(2Bic)은 2012년 디지털 싱글 '또 한 여잘 울렸어'로 데뷔한 남성 듀오다.

제이세라는 7옥타브를 넘나드는 가창력과 애절한 발라드의 대명사로 부드러운 감성과 호소력 짙은 보이스가 특징이다.

공연 시간은 약 90분 정도이며, 7세 이상 관람 가능하다.

자세한 내용은 문화예술회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phs6431@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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