잭 다니엘스, '잭 애플' 소용량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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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브라운포맨 아메리칸 테네시 위스키 잭 다니엘스가 '잭 다니엘스 테네시 애플'의 200ml와 500ml 소용량 제품을 출시했다고 3일 밝혔다.
잭 애플이라고도 불리는 잭 다니엘스 테네시 애플은 사탕단풍나무 여과 과정을 거친 잭 다니엘스만의 부드러우며 스모키한 위스키 풍미에 풋사과의 맛과 향을 더한 플레이버 리큐어다.
이번 잭 애플 소용량 제품은 다양한 상황에서 간편하게 위스키를 마실 수 있도록 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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잭 애플이라고도 불리는 잭 다니엘스 테네시 애플은 사탕단풍나무 여과 과정을 거친 잭 다니엘스만의 부드러우며 스모키한 위스키 풍미에 풋사과의 맛과 향을 더한 플레이버 리큐어다. 잭 다니엘스 테네시 위스키 대비 5도 낮은 35도의 알코올 도수로 하이볼 등의 칵테일, 차가운 샷, 온더락 등 다양한 음용법으로 즐길 수 있다.
이번 잭 애플 소용량 제품은 다양한 상황에서 간편하게 위스키를 마실 수 있도록 출시했다. 집에서 술을 즐기는 홈술 트렌드에 맞춰 1~2인 가구도 가볍게 마시기 좋으며 여름철 피크닉과 캠핑 등 다양한 야외활동에도 적합하다.
한국브라운포맨의 잭 다니엘스 관계자는 “혼술과 홈술 문화와 하이볼 인기로 대변되는 믹솔로지 트렌드에 발맞춰 다양한 자리에서 즐길 수 있도록 제품 용량을 다변화했다”고 말했다.
문다애 (dalove@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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