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혁신당 전북도당, 채상병 모교 익산서 '특검 재발의 촉구' 서명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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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혁신당 전북특별자치도당과 강경숙 국회의원은 지난 1일 고 채수근 상병의 모교가 있는 전북 익산시에서 '채수근 해병 특검 재발의 촉구 서명운동'을 전개했다.
전북특별자치도당 정도상 위원장과 강경숙 의원은 "채 해병의 고향인 전라북도가 특검에 재발의되고 진실이 밝혀지도록 맨 앞에서 그리고 마지막까지 아주 독하게 싸우겠다"며 "서명운동을 전북 당원들과 함께 지속적으로 펼쳐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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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혁신당 전북특별자치도당과 강경숙 국회의원은 지난 1일 고 채수근 상병의 모교가 있는 전북 익산시에서 '채수근 해병 특검 재발의 촉구 서명운동'을 전개했다.
남원 출신으로 원광대 교수를 지낸 강경숙 의원은 서명운동을 시작하기 전 원광대 창의공대 앞에 마련된 채수근 해병 추모비를 찾아 참배했다.
전북특별자치도당 정도상 위원장과 강경숙 의원은 "채 해병의 고향인 전라북도가 특검에 재발의되고 진실이 밝혀지도록 맨 앞에서 그리고 마지막까지 아주 독하게 싸우겠다"며 "서명운동을 전북 당원들과 함께 지속적으로 펼쳐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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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CBS 남승현 기자 nsh@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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