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家 며느리 조수애 ‘하트시그널3’ 박지현 의외의 친분‥저녁 식사 데이트

권미성 2024. 6. 3.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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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아나운서 출신 조수애가 박지현과 함께한 근황을 전했다.

6월 2일 조수애는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별다른 멘트 없이 박지현을 태그했다.

사진 속 조수애는 '하트시그널 시즌3' 출연한 박지현과 의외의 친분을 자랑했다.

한편 조수애는 지난 2016년 JTBC 아나운서로 입사했고 퇴사한 이후 지난 2018년 12월 박서원 두산매거진 대표이사와 13세 나이 차이를 극복하고 결혼해 '두산가 며느리'로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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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왼쪽부터 조수애, 박지현/조수애 소셜미디어 캡처

[뉴스엔 권미성 기자]

JTBC 아나운서 출신 조수애가 박지현과 함께한 근황을 전했다.

6월 2일 조수애는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별다른 멘트 없이 박지현을 태그했다.

사진 속 조수애는 '하트시그널 시즌3' 출연한 박지현과 의외의 친분을 자랑했다. 두 사람은 뿔테 안경을 쓴 채 식사 데이트를 즐기고 있는 모습이다.

조수애는 출산 이후에도 변함없는 청순한 미모를 자랑해 이목을 끈다.

한편 조수애는 지난 2016년 JTBC 아나운서로 입사했고 퇴사한 이후 지난 2018년 12월 박서원 두산매거진 대표이사와 13세 나이 차이를 극복하고 결혼해 '두산가 며느리'로 화제를 모았다. 이듬해 5월 아들을 품에 안았다.

앞서 지난 2020년 8월에는 조수애 박서원 부부가 불화설에 휩싸였지만 이내 SNS를 통해 소문을 일축했다.

뉴스엔 권미성 mis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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