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움 "엘앤씨바이오, 중국 합작법인 사업 순항…모멘텀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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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증권은 수술 재료 업체인 엘앤씨바이오와 관련해 "중국 합작법인(JV) 사업이 순조로워 호재가 기대된다"고 3일 밝혔다.
코스닥 상장사인 엘엔씨바이오는 중국 의료 시장의 공략을 위해 만든 JV '엘앤씨차이나'의 지분을 51.4%에서 75.1%로 늘렸다고 최근 공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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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앤씨바이오 로고 [회사 웹사이트 캡처]](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6/03/yonhap/20240603084957596ssro.jpg)
(서울=연합뉴스) 김태균 기자 = 키움증권은 수술 재료 업체인 엘앤씨바이오와 관련해 "중국 합작법인(JV) 사업이 순조로워 호재가 기대된다"고 3일 밝혔다.
코스닥 상장사인 엘엔씨바이오는 중국 의료 시장의 공략을 위해 만든 JV '엘앤씨차이나'의 지분을 51.4%에서 75.1%로 늘렸다고 최근 공시했다.
신민수 연구원은 이날 보고서에서 "우선매수청구권을 써서 초기 투자자에게서 적은 금액(약 86억원)으로 많은 지분을 추가 확보했다. 확실한 최대 주주 지위를 유지할 수 있게 돼 원활한 사업 전개가 전망된다"고 평했다.
신 연구원은 "국내 의료 파업 때문에 실적 우려가 컸지만 1분기 매출 166억원· 영업이익 17억원으로 선방한 결과가 나왔다"며 "유방 재건 수술의 트랜드가 바뀌어 엘앤씨바이오의 진피 임플란트에 관한 수요가 높아지는 등 업황이 의료 파업 이전의 수준으로 정상화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그는 회사 주가가 2023년 7월 고점 대비해 54% 떨어졌지만, 여러 악재를 해결했고 중국 사업이 순항하는 만큼 모멘텀(주가상승 동력)이 기다려진다고 내다봤다.
ta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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