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 ‘교복 구입비 사각’ 학생 30만 원 지원
김민지 2024. 6. 3. 08:47
[KBS 창원]창원시가 이달부터 올해 교복 구입비 30만 원을 지원받지 못한 학생에게 교복비 지원 신청을 받습니다.
지원 대상은 입학일과 전학일 기준 창원에 주소를 둔 신입생이나 전학생입니다.
창원시 집계 결과, 창원에 주소를 두고 다른 지역 중·고교에 진학한 학생과 대안학교 신입생 등 248명이 교복 지원비를 받지 못했습니다.
김민지 기자 (mzk19@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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