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양 선언+수액 맞던 신봉선, 건강 회복 근황…11㎏ 감량→체지방률 19%

이슬기 2024. 6. 3. 0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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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우먼 신봉선이 밝은 근황을 전했다.

신봉선은 6월 2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살포시 업로드"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동개된 사진 속에는 환하게 웃고 있는 신봉선이 담겼다.

소셜미디어를 통해 식단과 운동하는 모습을 꾸준히 공개한 신봉선은 지난 4월 체지방률이 19%대로 진입했다며 유지어터로서의 근황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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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신봉선 소셜미디어

[뉴스엔 이슬기 기자]

개그우먼 신봉선이 밝은 근황을 전했다.

신봉선은 6월 2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살포시 업로드"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동개된 사진 속에는 환하게 웃고 있는 신봉선이 담겼다.

앞서 그는 병원에서 수액을 맞고 있는 모습을 공개하고, 집으로 보이는 곳에서 휴식을 취하는 사진도 올리며 "요양"이라고 전해 안타까움을 더한 바 있다.

건강을 회복한 듯한 그의 근황에 누리꾼들의 응원이 이어지고 있다.

한편 지난해 신봉선은 체지방만 11kg을 감량했다고 밝혀 화제를 모았다. 소셜미디어를 통해 식단과 운동하는 모습을 꾸준히 공개한 신봉선은 지난 4월 체지방률이 19%대로 진입했다며 유지어터로서의 근황을 알렸다.

뉴스엔 이슬기 reesk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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