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수판 앞에서 기념 촬영하는 사소 유카

민경찬 2024. 6. 3. 0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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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랭커스터=AP/뉴시스] 사소 유카(일본)가 2일(현지시각) 미 펜실베이니아주 랭커스터의 랭커스터 CC에서 열린 제79회 US여자오픈 정상에 올라 점수판 앞에서 트로피를 들고 기념 촬영하고 있다. 사소는 최종 합계 4언더파 276타로 우승하며 3년 만에 이 대회 정상에 다시 올랐다. 2024.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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