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보건설, 토목영업 담당 김준호 상무 영입
이윤화 2024. 6. 3. 08:3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대보그룹의 건설계열사 대보건설은 토목영업 담당 본부장으로 김준호 상무를 신규 영입했다고 3일 밝혔다.
김준호 본부장은 1997년 DL건설에 입사해 토목 견적, 입찰, 현장소장, 토목기술팀장, 기술형토목영업, 토목집행 및 공공토목 수주담당 임원 등의 업무를 담당했다.
대보건설 관계자는 "토목부문에 27년 넘는 풍부한 경험을 가진 김준호 본부장이 회사 발전에 기여 할 수 있다고 판단해 영입했다"고 말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DL건설 출신, 토목부문 27년 경력
[이데일리 이윤화 기자] 대보그룹의 건설계열사 대보건설은 토목영업 담당 본부장으로 김준호 상무를 신규 영입했다고 3일 밝혔다.
김준호 본부장은 1997년 DL건설에 입사해 토목 견적, 입찰, 현장소장, 토목기술팀장, 기술형토목영업, 토목집행 및 공공토목 수주담당 임원 등의 업무를 담당했다.
대보건설 관계자는 “토목부문에 27년 넘는 풍부한 경험을 가진 김준호 본부장이 회사 발전에 기여 할 수 있다고 판단해 영입했다”고 말했다.
이윤화 (akfdl34@edaily.co.kr)
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이데일리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대기업이 요양보호사 찾는 이유?…‘보살핌’ 필요하죠”
- “난 의사, 누나는 검사…결혼하자” 실체는 백수 “2억 뜯겼다”
- ‘아내 폭행 살해’ 前김포시의회 의장, 살인 무죄로 징역 7년 [그해 오늘]
- "코인 손댔다가"…김동현, 반포자이 '반전세' 사연은 [누구집]
- “뭔가 지나갔다…사람인 줄 알았는데” 강릉 앞바다서 ‘물개’ 포착
- 사소, 일본인으로 US 여자오픈 처음 제패…김효주·임진희 공동 12위
- 선재 때문에.. "살다 살다 '이것'까지 구매했다"[위클리 핫북]
- "구몬 하는 할머니" 액티브 시니어를 공략하는 이유
- 격투기 이야기하다 친구 넘어뜨려 머리 다치게 한 20대, 실형
- "유연근무 호응 폭발…3교대 생산직엔 적용 고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