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블탭, 무료 연재 웹소설도 수익을 창출가능한 ‘버블업’ 오픈

2024. 6. 3. 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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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티미디어 웹소설 플랫폼 버블탭이 무료 연재 웹소설도 수익 창출할 수 있는 '버블업' 서비스를 오픈했다.

박종범 버블탭 대표는 "버블업 서비스는 작가들의 창작 활동을 더욱 활성화하고, 독자들에게 양질의 콘텐츠를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며 "많은 작가들이 이 기회를 통해 독자를 확보하고, 자신의 작품으로 수익을 창출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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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티미디어 웹소설 플랫폼 버블탭이 무료 연재 웹소설도 수익 창출할 수 있는 ‘버블업’ 서비스를 오픈했다.

참여 방법은 간단하다. 버블탭에서 스토리를 생성할 때 ‘버블업 도전하기’를 체크하고 작품을 연재하면 된다.

연재된 작품은 정량적 평가와 정성적 평가를 통해 버블업에 선정된다.

정량적 평가는 독자 수와 연독률을 기준으로 하며, 정성적 평가는 ‘다음 화가 궁금한가?’를 기준으로 한다.

선정된 작품은 20회차부터 유료 연재로 전환되며, 이를 통해 작가는 수익을 분배받는다.

나이와 장르를 불문하고, 회차나 글자 수 제한 없이 누구나 도전할 수 있으며, 우수 작품은 웹툰화를 지원해 더 넓은 독자층을 만날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된다.

박종범 버블탭 대표는 “버블업 서비스는 작가들의 창작 활동을 더욱 활성화하고, 독자들에게 양질의 콘텐츠를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며 “많은 작가들이 이 기회를 통해 독자를 확보하고, 자신의 작품으로 수익을 창출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버블탭 소개

버블탭은 멀티미디어 웹소설 플랫폼으로, 기존 웹소설과 다르게 웹툰 컷 이미지와 배경음악을 활용해 색다른 경험을 제공하고 있다. 가장 빠르게 작가로 데뷔할 수 있는 ‘버블업’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으며 2024년 5월, AI 기술을 활용한 웹소설 표지 제작 서비스를 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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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버블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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