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신문 사설](3일 조간)
▲ 경향신문 = 북한 오물 풍선에 대북 확성기 논의, 강 대 강 대치만 할 건가
폭풍전야 전세는 무대책, 전세사기 처방은 땜질만
채 상병 수사 외압 사건의 본질은 '임성근 구하기'다
▲ 국민일보 = 갈수록 심해지는 '신상 털기'… 린치로 흐를 위험
남북 상황 잘 관리해야… 北, 체제 불안 자초 말길
▲ 서울신문 = 종부세·상속세 완화로 경제 활력 불어넣길
AI전쟁 시대, 과감한 원전 확대 필요하다
북, 허튼 도발로 한반도 정세 흔들지 말라
▲ 세계일보 = 종부세·상속세 등 세제 보완하되 세수 확보 안도 내놔야
위법투성이 '김건희 종합특검법', 사법체계 허무는 발상이다
대북 확성기 방송 재개 수순, 北 도발이 자초한 일이다
▲ 아시아투데이 = 北 저질 도발, 대북 방송 재개로 맞대응을
특검법보다 민생·경제법 처리가 시급하다
▲ 조선일보 = 초혼 4년 만에 최고치 "지자체 지원책 효과 냈다"
정치 장난 같은 엉터리 '김건희 특검법'과 '언론 징벌법'
北 도발 전제하고 대북 확성기 검토해야
▲ 중앙일보 = 기내식 한 끼에 44만원 … 의문투성이인 김정숙 인도 방문
'큰 싸움' 언급 의협, 엄포만으론 민의와 멀어질 뿐
▲ 한겨레 = 올해도 '세수 펑크', 재정 황폐화하는 감세 남발 멈춰야
여야 개원 즉시 "지구당 부활", 국민에겐 어떤 이득 있나
'채 상병 사건' 관여 인정한 '용산', 대통령 직접 수사해야
▲ 한국일보 = 연속 세수 펑크 확실한데 감세경쟁, 곳간 걱정은 뒷전
'대선후보' 이재명 위한 당헌개정, 국민이 납득하겠나
연령 가리지 않는 교제 살인, 특례법 외면할 일 아니다
▲ 글로벌이코노믹 = 반도체 기업 1분기 호실적 비결은
저출생 해법 정부·기업 공동 과제다
▲ 대한경제 = 원전과 신재생발전 확대로 무탄소에너지 시대 앞당긴다
수출 호조가 내수·일자리로 이어지는 선순환 정착시켜야
▲ 디지털타임스 = 印방문 기내식만 6292만원 탕진한 김정숙 여사, 즉각 조사하라
北의 저급한 '오물 투척' 도발… 정부, 비례대응원칙 지켜야
▲ 매일경제 = 北 오물 풍선 또 살포, 정상 국가라면 대화로 문제 풀어야
국회 법사위에 '대장동 변호사들'… 李 방탄용 아닌가
대통령실 "종부세 폐지가 바람직"… 與野 세제개편 당장 나서길
▲ 브릿지경제 = 플랫폼법 재추진 자체를 원점 재검토해야 한다
▲ 서울경제 = 반도체·車 쌍끌이 수출 훈풍…품목·시장 다변화 뒷받침 서둘러라
'합의 정신' 무시한 상임위 독식, 입법 폭주 악순환 반복할 건가
'시한폭탄 금투세' 전면 재설계 없이 증시 레벨업 어렵다
▲ 이데일리 = 북한의 잇단 오물 풍선 도발, 무기화 가능성 대비해야
탄력받는 종부세 폐지 논의, 협치 선례 삼을 만하다
▲ 이투데이 = 달에 '창어 6호' 보낸 中, 우주청 반쪽 출범한 韓
▲ 전자신문 = 풀뿌리 금융규제 혁파해야
▲ 파이낸셜뉴스 = 종부세 등 개편 논의 고개, 부작용 없게 신중히
전력 소비 급증에 원전 4기 건설, 野 반대 말라
▲ 한국경제 = 北, 또 오물 풍선 … "감내하기 힘든 조치" 빈말에 그쳐선 안된다
국내 주식 비중 줄이는 국민연금, '꼴찌 수익률' 구조도 혁신해야
종부세 폐지·상속세 완화, 국회에서 제대로 붙어보라
▲ 경북신문 = 22대 국회, 고준위 특별법 희망이 보인다
▲ 경북일보 = 9년 만의 친원전…경북 원전 산업화 힘써야
(서울=연합뉴스)
▶제보는 카톡 okjebo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이영애, '김여사 연관설' 제기 유튜버 화해거부…'끝까지 간다' | 연합뉴스
- 李, 김혜경 재판에 "먼지털기 희생제물…죽고싶을 만큼 미안" | 연합뉴스
- 무인카페 비밀번호로 음료 1천번 무단 취식한 10대들…경찰 수사 | 연합뉴스
- 스쿨존서 70대 몰던 승용차 인도 돌진…행인 부상·반려견 즉사 | 연합뉴스
- "초등 저학년생에 음란물 시청 강요"…초등생 3명 경찰 조사 | 연합뉴스
- 지하주차장서 '충전 중' 벤츠 전기차 화재…주민 수십명 대피(종합) | 연합뉴스
- "왜 이리 나대나"…트럼프 측근들, 머스크에 '도끼눈' | 연합뉴스
- 등교하던 초등생 머리 박고 도주…'박치기 아저씨' 검거 | 연합뉴스
- 코미디언 김병만 가정폭력으로 송치…검찰 "수사 막바지" | 연합뉴스
- 가족 앞에서 헤어진 여친 살해, 34세 서동하 신상 공개 |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