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손해보험 제천총국, 제천서 농축협 경영 안정화에 힘보태

황송민 기자 2024. 6. 3. 0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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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손해보험 충북총국(총국장 이남희)이 5월31일 NH농협 제천시지부(지부장 박시원)에서 열린 '제천시 조합운영협의회'에서 농축협 경영안정에 필요한 상품을 안내했다.

이날 제천시 조합운영협의회 소속 6개 농협 조합장은 경영안정 상품에 관심을 보이며 궁금증을 해결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남희 총국장은 "앞으로도 농축협 경영안정을 위한 손해보험 상품을 적극 홍보해 충북 농축협이 신뢰를 높이고 조합원·고객의 재산 보호에 앞장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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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시 조합운영협의회서 필수 상품 안내
이남희 NH농협손해보험 충북총국장(오른쪽 첫번째)이 제천시 조합운영협의회 소속 조합장에게 농축협 경영안정에 필요한 상품을 안내하고 있다.

NH농협손해보험 충북총국(총국장 이남희)이 5월31일 NH농협 제천시지부(지부장 박시원)에서 열린 ‘제천시 조합운영협의회’에서 농축협 경영안정에 필요한 상품을 안내했다.

소개한 상품은 종업원 횡령·사기, 제3자의 현금 도난 등 각종 금융 사고에 포괄적으로 보상하는 금융기관종합보험과 사업장에서 중대재해가 발생하면 부과되는 배상책임을 담보하는 중대재해 배상책임보험이다.

특히 금융기관보험은 가입 전 인지된 사고를 제외하고 5년 전 사고까지 소급보상한다. 중대재해 배상책임보험은 관련 법에 따라 1월27일 이후 범농협 전 법인이 의무가입 대상이다.

이날 제천시 조합운영협의회 소속 6개 농협 조합장은 경영안정 상품에 관심을 보이며 궁금증을 해결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남희 총국장은 “앞으로도 농축협 경영안정을 위한 손해보험 상품을 적극 홍보해 충북 농축협이 신뢰를 높이고 조합원·고객의 재산 보호에 앞장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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