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은세, 보라카이 바다 보라카이! 크롭톱에 미니스커트 입고 과감한 여행룩

기은세가 크롭톱에 미니스커트를 입고 과감한 여행룩을 뽐냈다.

배우 기은세가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드디어 바다에 왔지모야 ️나 오디게”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기은세는 불가사리가 그려진 레드 앤 화이트 크롭톱을 착용해 귀엽고 사랑스러운 이미지를 돋보였다. 그녀의 상큼한 매력이 돋보이는 크롭톱은 여름철 바다를 배경으로 완벽한 조화를 이뤘다.

기은세가 크롭톱에 미니스커트를 입고 과감한 여행룩을 뽐냈다. 사진=기은세 SNS

기은세는 불가사리가 그려진 레드 앤 화이트 크롭톱을 착용해 귀엽고 사랑스러운 이미지를 돋보였다. 사진=기은세 SNS

그녀의 상큼한 매력이 돋보이는 크롭톱은 여름철 바다를 배경으로 완벽한 조화를 이뤘다. 사진=기은세 SNS

기은세는 스트라이프 패턴의 하늘색 하이웨이스트 플리츠 미니스커트를 매치하여 전체적으로 밝고 경쾌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사진=기은세 SNS

기은세는 커다란 레드 앤 화이트 쇼퍼백을 들고 화려하면서도 세련된 분위기를 자아냈다. 사진=기은세 SNS

또한 기은세는 스트라이프 패턴의 하늘색 하이웨이스트 플리츠 미니스커트를 매치하여 전체적으로 밝고 경쾌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미니스커트의 하늘색과 스트라이프 패턴은 시원하고 청량한 느낌을 주며, 기은세의 발랄한 매력을 극대화했다.

특히 기은세는 커다란 레드 앤 화이트 쇼퍼백을 들고 화려하면서도 세련된 분위기를 자아냈다. 그녀가 들고 있는 쇼퍼백은 그녀의 의상과 조화를 이루며 패셔너블한 이미지를 더욱 강조했다.

한편, 기은세는 배우 겸 인플루언서로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팬들과 활발히 소통 중이다. 그녀의 유튜브 채널은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팬들에게 큰 사랑을 받고 있으며, 그녀의 일상과 패션 스타일을 공유하는 공간으로 자리 잡고 있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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