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해 며느리’ 김윤지, 출산 임박..배만 볼록 나온 만삭 일상 ‘팔다리는 앙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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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겸 배우 김윤지가 출산을 한 달 앞두고 있지만 배만 볼록 나온 일상을 공개했다.
만삭 임산부라는 것이 믿기지 않을 정도로 배만 나왔을 뿐 팔은 앙상하고 늘씬한 몸매로 보는 이의 놀라움을 자아낸다.
이에 김윤지는 만삭인데도 부기 하나 없는 늘씬한 자태로 화제를 모았다.
한편 김윤지는 2021년 이상해, 김영임 부부의 아들과 결혼해 이후 3년 만에 임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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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강서정 기자] 가수 겸 배우 김윤지가 출산을 한 달 앞두고 있지만 배만 볼록 나온 일상을 공개했다.
김윤지는 지난 2일 “소중하고 따스했던 5월의 조각들”이라며 사진들을 공유했다.
사진 속에서 김윤지는 몸매가 그대로 드러나는 민소매 원피스를 입고 있는 모습. 만삭 임산부라는 것이 믿기지 않을 정도로 배만 나왔을 뿐 팔은 앙상하고 늘씬한 몸매로 보는 이의 놀라움을 자아낸다.
김윤지는 임신 후에도 꾸준히 운동을 하며 몸매 관리를 해왔다. 피트니스 센터를 찾아 스트레칭부터 유산소, 근력운동까지 다양한 운동을 하며 몸매 관리에 힘쓰는 모습을 보여줬다.
이에 김윤지는 만삭인데도 부기 하나 없는 늘씬한 자태로 화제를 모았다.
한편 김윤지는 2021년 이상해, 김영임 부부의 아들과 결혼해 이후 3년 만에 임신했다. 최근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 출연해 임신 사실을 알리면서 지난해 유산을 경험했고 시험관 시술도 두 번 이상 했다고 고백했다. /kangsj@osen.co.kr
[사진] 김윤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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