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가끔 구름 많음…오후부터 곳곳 소나기

서주영 기자 2024. 6. 3. 06:2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월요일인 3일 충북은 가끔 구름 많겠다.

청주기상지청에 따르면 이날 낮 12시부터 오후 9시 사이 소나기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낮 최고기온은 25~27도로 전날(23.9~25.7도)보다 높겠다.

기상지청 관계자는 "소나기가 내리는 지역은 일시적으로 천둥· 번개가 치는 곳이 있겠고 짧은 시간 비가 강하게 집중될 수 있으니 안전사고에 유의해야 한다"고 말했다.

닫기
음성재생 설정
닫기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닫기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닫기


[청주=뉴시스] 서주영 기자 = 월요일인 3일 충북은 가끔 구름 많겠다.

청주기상지청에 따르면 이날 낮 12시부터 오후 9시 사이 소나기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예상 강수량은 5㎜다.

오전 6시 현재 기온은 청주 16.1도, 충주 15도, 추풍령 12.6도, 제천 13.4도, 보은 11.4도 등이다.

낮 최고기온은 25~27도로 전날(23.9~25.7도)보다 높겠다.

미세먼지 농도는 '좋음' 수준으로 국립환경과학원은 예보했다.

기상지청 관계자는 "소나기가 내리는 지역은 일시적으로 천둥· 번개가 치는 곳이 있겠고 짧은 시간 비가 강하게 집중될 수 있으니 안전사고에 유의해야 한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juyeong@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뉴시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