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상금 1200만달러 US여자오픈 '우승상금 240만달러'로 확정 [LPGA 메이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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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3일(이하 한국시간)까지 나흘 동안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랭커스터의 랭커스터 컨트리클럽(파70)에서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메이저 대회 US여자오픈이 펼쳐지고 있다.
대회를 주관하는 미국골프협회(USGA)가 2일 총상금 규모에 따른 각 순위별 상금을 공식 발표했다.
이에 따르면, 지난해보다 100만달러가 증액된 총상금 1200만달러가 걸린 제79회 US여자오픈 골프대회 우승상금은 240만달러(약 33억원)로 확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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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한국 강명주 기자] 6월 3일(이하 한국시간)까지 나흘 동안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랭커스터의 랭커스터 컨트리클럽(파70)에서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메이저 대회 US여자오픈이 펼쳐지고 있다.
대회를 주관하는 미국골프협회(USGA)가 2일 총상금 규모에 따른 각 순위별 상금을 공식 발표했다.
이에 따르면, 지난해보다 100만달러가 증액된 총상금 1200만달러가 걸린 제79회 US여자오픈 골프대회 우승상금은 240만달러(약 33억원)로 확정됐다. 전년 대비 40만달러 늘어난 금액이다.
또한 단독 2위 상금은 129만6,000만달러다.
/골프한국 www.golfhankook.com /뉴스팀 ghk@golfhankoo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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