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상금 1200만달러 US여자오픈 '우승상금 240만달러'로 확정 [LPGA 메이저]

강명주 기자 2024. 6. 3. 06:1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6월 3일(이하 한국시간)까지 나흘 동안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랭커스터의 랭커스터 컨트리클럽(파70)에서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메이저 대회 US여자오픈이 펼쳐지고 있다.

대회를 주관하는 미국골프협회(USGA)가 2일 총상금 규모에 따른 각 순위별 상금을 공식 발표했다.

이에 따르면, 지난해보다 100만달러가 증액된 총상금 1200만달러가 걸린 제79회 US여자오픈 골프대회 우승상금은 240만달러(약 33억원)로 확정됐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이민지, 앤드리아 리, 임진희, 이미향, 김민별, 박현경, 김효주, 고진영 프로 등이 출전한 2024년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메이저 골프대회인 제79회 US여자오픈 우승 트로피. 사진제공=USGA/Jason E. Miczek

 



 



[골프한국 강명주 기자] 6월 3일(이하 한국시간)까지 나흘 동안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랭커스터의 랭커스터 컨트리클럽(파70)에서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메이저 대회 US여자오픈이 펼쳐지고 있다.



 



대회를 주관하는 미국골프협회(USGA)가 2일 총상금 규모에 따른 각 순위별 상금을 공식 발표했다.



 



이에 따르면, 지난해보다 100만달러가 증액된 총상금 1200만달러가 걸린 제79회 US여자오픈 골프대회 우승상금은 240만달러(약 33억원)로 확정됐다. 전년 대비 40만달러 늘어난 금액이다.



 



또한 단독 2위 상금은 129만6,000만달러다.



/골프한국 www.golfhankook.com /뉴스팀 ghk@golfhankook.com



 

Copyright © 골프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