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성재 74㎏→92㎏ 단추 비상사태, 기묘한 다이어트 공개 (미우새)

SBS ‘미운 우리 새끼’ 캡처

SBS ‘미운 우리 새끼’ 캡처

배성재 아나운서가 기묘한 다이어트 방법 공개를 예고했다.

6월 2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배성재 아나운서 출연이 예고됐다.

이날 방송말미 예고편에서는 배성재 아나운서가 파리 올림픽을 앞두고 작년에 입었던 단복을 점검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배성재 아나운서이 항저우 아시안게임 때 몸무게는 74kg.

하지만 현재 배성재 아나운서의 몸무게는 92.2kg으로 단추가 터질 것만 같은 저세상 핏을 자랑했다. 이에 배성재 아나운서는 단복을 다시 입기 위한 기묘한 다이어트를 시작했다.

배성재 아나운서는 의문의 음식과 빨간약을 먹었고, 그 과정을 지켜보던 모두가 크게 놀라는 모습으로 기묘한 다이어트의 실체에 관심을 집중시켰다. (사진=SBS ‘미운 우리 새끼’ 캡처)

[뉴스엔 유경상 기자]뉴스엔 유경상 y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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