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날씨] 충북·세종(3일, 월)…구름 많고 곳곳 소나기

장동열 기자 2024. 6. 3. 06:0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월요일인 3일 충북과 세종은 대체로 흐린 가운데 곳곳에 소나기가 내리겠다.

소나기는 낮 12시~오후 3시 사이, 오후 6시부터 자정까지 내릴 것으로 예보됐다.

세종은 낮 최저 14도~최고 27도 분포를 보인다.

미세먼지 농도는 원활한 대기 확산으로 충북·세종 모두 '좋음' 수준이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뉴스1 자료사진 ⓒ News1 윤일지 기자

(세종=뉴스1) 장동열 기자 = 월요일인 3일 충북과 세종은 대체로 흐린 가운데 곳곳에 소나기가 내리겠다.

소나기는 낮 12시~오후 3시 사이, 오후 6시부터 자정까지 내릴 것으로 예보됐다. 예상 강수량은 5㎜ 내외다.

충북 아침 최저기온은 영동 11도, 단양‧제천‧음성‧괴산‧보은‧옥천 12도, 충주‧진천‧증평 13도, 청주 15도다.

낮 최고 기온은 제천 25도, 충주‧단양‧음성‧괴산‧보은‧영동 26도, 청주‧진천‧증평‧옥천 27도다.

세종은 낮 최저 14도~최고 27도 분포를 보인다. 미세먼지 농도는 원활한 대기 확산으로 충북·세종 모두 '좋음' 수준이다.

pin@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