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남양주 화도농협, 조합원 위한 다양한 영농지원
오영채 기자 2024. 6. 3. 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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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도농협은 수도작 65농가에게 총 1600만원어치의 육묘판을 전달했다.
또 경영체 등록 조합원 950여명에게 NH안전보험료 1억원을, 61농가에 벼 농작물재해보험료 600만원을 각각 지원했다.
아울러 복합비료와 요소비료도 68포대씩 각각 무상으로 나눠줬다.
최상복 조합장은 "조합원이 안정된 영농환경에서 농사를 지을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책을 실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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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남양주 화도농협(조합장 최상복)이 최근 농협 경제사업장에서 ‘수도작농가 육묘판 지원’과 ‘농작업 상해와 농작물재해보험 증권 전달식’을 열었다(사진).
화도농협은 수도작 65농가에게 총 1600만원어치의 육묘판을 전달했다. 또 경영체 등록 조합원 950여명에게 NH안전보험료 1억원을, 61농가에 벼 농작물재해보험료 600만원을 각각 지원했다. 아울러 복합비료와 요소비료도 68포대씩 각각 무상으로 나눠줬다.
최상복 조합장은 “조합원이 안정된 영농환경에서 농사를 지을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책을 실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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