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6월 3일 오늘의 운세 띠별 [오늘의 운세]

2024. 6. 3. 02:0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쥐띠: 운세 자체가 별로 좋지 않다.

용띠: 만사가 형통하는 운이나 큰일은 할 수가 없다.

말띠: 어떠한 위험이나 장애도 당당히 극복해 나갈 수 있다.

양띠: 샘에서 흐르는 물줄기는 가냘프고 의지할 것이 못되나 나중에 강이 될 수도 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 스포츠동아 오늘의 운세 띠별|운수 좋은 날 (음력: 2024년 4월 27일)
오늘의 운세 띠별. 스포츠동아DB
쥐띠: 운세 자체가 별로 좋지 않다. 나쁜 의미로 사기를 당하거나 재난을 만날 수 있는 날이다. 진행 중인 일에 골치가 아픈 일이 생길 수 있다. 잘 풀리지 않으며 교제비를 많이 쓰게 된다. 머리를 쓰라. 우연히 뭔가 이루어지는 수가 있다.

소띠: 모든 일에 과감하게 나아가지만 자기의 능력 이상으로 일을 벌이면 실패하기 쉬운 때이다. 지출이 많을 때이니 되도록이면 저축에 힘써라. 너무 밀고 나아가면 상대가 주춤하고 멈춘다. 상대가 먼저 움직일 때를 기다리며 생각하라.

호랑이띠: 되도록 무리를 하지 말고 쉬운 길을 골라서 식견 있는 사람의 의견에 귀를 기울이는 것이 중요하다. 함부로 나아가지 말고 자기 몸을 돌아보고 인덕을 연마하며 위험한 때가 지나길 기다려야 한다. 운이 막혔으니 바라지 말라.

토끼띠: 땅 속의 씨가 싹이 터서 따뜻한 태양의 열로 잘 자라 이윽고 큰 나무가 되는 것처럼 모든 운세가 나아지기 시작하는 때이다. 어린 싹은 봄이란 계절과 강렬한 생명력과 풍부한 영양분을 필요로 한다. 견실하게 자신을 가지고 나아가라.

용띠: 만사가 형통하는 운이나 큰일은 할 수가 없다. 소극적이라고 할 만큼 저자세로 일에 임하면 크게 길할 것이다. 모든 일에 도를 지나치면 도리어 재해를 입기 쉬운 때이므로 특히 대인관계 등에 신경을 많이 써야 하겠다.

뱀띠: 평화로운 생활을 하던 사람이 안이한 생활에 젖어 물질적으로 파탄이 오거나 정신적으로 퇴폐적인 생활을 하게 될 때이다. 하지만 부패와 혼란의 시기는 동시에 혁신, 신생의 시대라 할 수 있다. 이때를 심기일전의 기회로 삼으라.

말띠: 어떠한 위험이나 장애도 당당히 극복해 나갈 수 있다. 하늘의 기운을 크게 모아 초목을 양육하는 산을 나타내는 운기이다. 과거의 경험을 바탕으로 미래를 위해 충실한 방침을 세우고 착수할 때이다. 참고 기다리면 좋은 결실이 온다.

양띠: 샘에서 흐르는 물줄기는 가냘프고 의지할 것이 못되나 나중에 강이 될 수도 있다. 다만 가능성을 가지고 있으므로 올바르게 배워나가는 것이 중요하다. 어둡고 답답하며 고뇌 속에 머물러 있는 때이니 경거망동을 삼가 하라.

원숭이띠: 너그러운 마음으로 사람들을 대한다면 처음은 우여곡절이 있겠으나 나중에는 많은 사람의 협력을 얻어 대사업을 완성시킨다. 사람들을 많이 사귀게 된다. 남보다 빨리 신뢰할 수 있는 사람에게로 가서 협력을 구하라.

닭띠: 사방이 위험으로 막혀있다. 함부로 나아가지 말고 자기 몸을 돌아보고 인덕을 연마하며 위험한 시기를 넘겨야 한다. 시기가 좋지 않으므로 모든 일에 모험을 피해야 하며 내부의 정리에 힘써야 할 때이다. 돼지띠가 귀인이다.

개띠: 대체로 좋은 위치에 있지 못하고 시기적으로 뜻대로 되지 않는 수 가 많다. 따라서 애매한 전망으로 일을 시작하다보면 반드시 중도에 좌절하게 될 것이다. 하지만 노력 여하에 따라 앞날은 밝아질 것이다. 호랑이띠와 말띠를 만나라.

돼지띠: 민둥산에 심어진 묘목들이 점차 자라나서 큰 나무가 되어 온산을 초록으로 덮는 것처럼 점진적 발전을 할 때이다. 서서히 나아가는 것이다. 급격한 성장은 바랄 수 없으나 착실하게 순리를 따라 나아가는 것을 의미한다.

박경호 도원역리학회 도원학당 원장

Copyright © 스포츠동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