줄리엔 강♥제이제이, 꼭 끌어안고 수영…과감한 스킨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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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 겸 배우 줄리엔 강(42)과 운동 유튜버 제이제이(39·박지은)가 놀라운 몸매를 뽐냈다.
사진 속 줄리엔 강과 제이제이는 수영복을 입고 완벽한 몸매를 과시했다.
특히 줄리엔 강과 제이제이는 얼굴을 맞대고 꼭 끌어안은 포즈를 취하며 둘만의 달달한 시간을 보냈다.
줄리엔강은 이날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상어가 우글거리는 바다"라고 적고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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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신효령 기자 = 모델 겸 배우 줄리엔 강(42)과 운동 유튜버 제이제이(39·박지은)가 놀라운 몸매를 뽐냈다.
제이제이는 지난 2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크루즈를 타고만 들어갈 수 있는 프라이빗 아일랜드. 바하마 근처인데 물색도 너무 아름답고 남태평양 갔던 생각이 나더라구요"라고 적었다.
"액티비티도 재미있었고, 너무 만족스러웠던 기항지"라며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줄리엔 강과 제이제이는 수영복을 입고 완벽한 몸매를 과시했다.
특히 줄리엔 강과 제이제이는 얼굴을 맞대고 꼭 끌어안은 포즈를 취하며 둘만의 달달한 시간을 보냈다.
줄리엔강은 이날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상어가 우글거리는 바다"라고 적고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상의 탈의를 하고 탄탄한 근육질 몸매를 자랑하고 있는 줄리엔강의 모습이 담겼다.
한편 두 사람은 지난해 5월 열애 사실을 공개했으며, 그해 6월에 약혼한 사실을 알렸다. 지난달 10일 서울의 한 웨딩홀에서 결혼식을 올렸다.
☞공감언론 뉴시스 snow@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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