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세대 미래캠-인텔, 글로벌 AI반도체 생태계 미래전략 포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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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대 미래캠퍼스와 반도체 기업 인텔이 최근 미래캠퍼스 청파회의실에서 '글로벌 AI반도체 생태계 미래전략 포럼'을 개최했다.
포럼에는 알렉시스 크로웰 인텔 부사장 겸 아시아태평양지역 총괄, 하연섭 미래캠퍼스부총장을 비롯, 대한의료데이터협회, 테라텍·지멘스·삼성메디슨 등 AI반도체 분야 주요 협력 기업, 강원특별자치도, 원주시, 건강보험심사평가원, 강원의료기기산업협회, 원주의료기기테크노밸리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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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대 미래캠퍼스와 반도체 기업 인텔이 최근 미래캠퍼스 청파회의실에서 ‘글로벌 AI반도체 생태계 미래전략 포럼’을 개최했다.
포럼에는 알렉시스 크로웰 인텔 부사장 겸 아시아태평양지역 총괄, 하연섭 미래캠퍼스부총장을 비롯, 대한의료데이터협회, 테라텍·지멘스·삼성메디슨 등 AI반도체 분야 주요 협력 기업, 강원특별자치도, 원주시, 건강보험심사평가원, 강원의료기기산업협회, 원주의료기기테크노밸리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기재홍 연세대 원주산학협력단장은 주제 발표에서 지난 30년간 대학과 원주시가 협력으로 이룬 성과를 소개하며 “대학과 인텔, 지자체 간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지역 의료기기 산업의 디지털 대전환과 첨단산업 분야로의 성장을 지원하고 AI반도체 전후방 인재를 양성하겠다”고 말했다. 알렉시스 크로웰 총괄은 “대학과 시가 이룬 성과에 매우 깊은 인상을 받았다. 인텔과의 협력도 성과로 이어지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하연섭 부총장은 “전면적인 혁신을 위해 교육과정위원회 등 대학의 거버넌스를 지역과 산업에 개방할 것”이라고 말했다. 권혜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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