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의자] 박상헌 영월문화관광재단 대표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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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헌(63)제2대 영월문화관광재단 대표이사는 "2년 임기 동안 문화도시 조성을 비롯해 단종문화제 등 4대 관광축제와 맞춤형 문화예술 및 관광상품 개발 등 다양한 사업을 통해 지방소멸위기에 적극 대응하는 기회를 마련하겠다"고 약속했다.
현재 행정안전부의 지역소멸대응기금 투자계획서 컨설턴트와 고향사랑기부제 정책연구회 위원, 강원특별자치도 고향사랑기금운용심의위원회 위원 등을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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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헌(63)제2대 영월문화관광재단 대표이사는 “2년 임기 동안 문화도시 조성을 비롯해 단종문화제 등 4대 관광축제와 맞춤형 문화예술 및 관광상품 개발 등 다양한 사업을 통해 지방소멸위기에 적극 대응하는 기회를 마련하겠다”고 약속했다. 박 대표는 충북 청주시 출신으로 성균관대 조경학과를 졸업하고 일본 홋카이도대학대학원에서 환경과학 박사 학위를 받았으며 강원연구원 선임연구원과 한라대 산학협력단 조교수 등을 역임했다.
현재 행정안전부의 지역소멸대응기금 투자계획서 컨설턴트와 고향사랑기부제 정책연구회 위원, 강원특별자치도 고향사랑기금운용심의위원회 위원 등을 맡고 있다. 방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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