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어로' 장기용, 천우희 사고 막으려 애원 "절대 아무데도 가지 마" [TV나우]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히어로는 아닙니다만' 장기용이 천우희의 사고를 막기 위해 고군분투했다.
2일 밤 방송된 JTBC 토일드라마 '히어로는 아닙니다만' 10회에서 복귀주(장기용)는 도다해(천우희)를 잃지 않기 위해 고군분투했다.
이에 도다해가 무슨 일인지 묻자 복귀주는 "사고가 날 거다. 빗길에 미끄러져서 네가"라면서 말문을 잇지 못했다.
하지만 복귀주의 고군분투해도 도다해의 사고는 변하지 않았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히어로는 아닙니다만’ 장기용이 천우희의 사고를 막기 위해 고군분투했다.
2일 밤 방송된 JTBC 토일드라마 ‘히어로는 아닙니다만’ 10회에서 복귀주(장기용)는 도다해(천우희)를 잃지 않기 위해 고군분투했다.
복귀주는 울면서 잠에서 깨어난 도다해를 안아주며 위로했다. 그러던 중 복귀주는 도다해에게 “그리고 운전 같은 거 절대 하지말고 차 타지도 마. 절대로”라고 말하며 불안한 모습을 보였다.
이에 도다해가 무슨 일인지 묻자 복귀주는 “사고가 날 거다. 빗길에 미끄러져서 네가”라면서 말문을 잇지 못했다.
복귀주는 도다해를 안아주며 “그러니까 내 말대로 해. 절대 아무데도 가지 마. 절대 가면 안 돼”라고 했다.
하지만 복귀주의 고군분투해도 도다해의 사고는 변하지 않았다. 이에 복이나(박소이)는 도다해가 이미 사고가 날 걸 알고 있었던 것이 아니냐고 추측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JTBC ‘히어로는 아닙니다만’]
히어로는 아닙니다만
[ Copyright ⓒ * 세계속에 新한류를 * 연예전문 온라인미디어 티브이데일리 (www.tvdaily.co.kr)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Copyright © 티브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단독] “내로남불, 자아비대” …하이브·SM 평직원들이 본 민희진
- '억측하면 법적대응' 김수현, 불쾌한 심경은 충분히 이해되지만 [이슈&톡]
- [단독] “작년 1번 만났을 뿐인데”…혜리는 정확히 결별을 알았다
- 서인영·남편 A씨, 이혼 소송 절차 中 "양측 귀책 주장" [이슈&톡]
- '모르쇠' 임창정, 앵무새 해명 꼭 아내에게 맡겨야 했나 [이슈&톡]
- 민희진, 좌절된 어도어 대표직 복귀 '法 각하 이어 이사회 부결' [이슈&톡]
- 아일릿, 앨범 누적 판매량 100만장 돌파 "데뷔 7개월 만의 성과"
- '구탱이형' 故김주혁, 오늘(30일) 사망 7주기
- ‘전, 란’ 강동원은 왜 어색한 사극톤을 고집할까 [인터뷰]
- ‘대표 복귀 불발’ 민희진 측 “주주간계약 효력, 유효해” [공식입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