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매만 완벽한줄 알았더니"…'41세' 서동주, 나이 잊게 하는 확신의 고양이상

고재완 2024. 6. 2. 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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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변호사 겸 방송인 서동주가 미모를 자랑했다.

서동주는 2일 '여름이었다, 어제'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서동주는 블랙 끈 민소매 상의롤 미모를 뽐냈다.

평소 글래머러스한 몸매를 자랑하던 서동주는 이날만은 타이트 클로즈업 샷으로 도드라진 눈매와 오똑한 코, 두툼한 입술로 '고양이상'의 섹시한 매력을 과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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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미국 변호사 겸 방송인 서동주가 미모를 자랑했다.

서동주는 2일 '여름이었다, 어제'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서동주는 블랙 끈 민소매 상의롤 미모를 뽐냈다. 평소 글래머러스한 몸매를 자랑하던 서동주는 이날만은 타이트 클로즈업 샷으로 도드라진 눈매와 오똑한 코, 두툼한 입술로 '고양이상'의 섹시한 매력을 과시했다.

83년생으로 올해 41세인 서동주는 고 서세원, 방송인 서정희의 딸로 MIT 수학과 출신이자 미국 변호사다. 넷플릭스 '데블스 플랜', MBN '경비행기 힐링 어드벤처 - 떴다! 캡틴킴' 등 다수의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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