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 참사 영화 ‘목화솜 피는 날’…관객과 대화

손민주 2024. 6. 2. 21:45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KBS 광주]세월호 참사 10주기를 맞아 제작된 영화 '목화솜 피는 날'의 감독과 배우, 유가족이 오늘 상영관인 광주극장을 찾아 관객들을 만났습니다.

영화 '목화솜 피는 날'은 세월호 참사로 딸을 잃고 기억이 사라진 아버지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으로 목포신항에 위치한 실제 세월호 선체 내부에서 촬영을 진행해 화제를 모았습니다.

손민주 기자 (hand@kbs.co.kr)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