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보검 옆 수지가 아니네?..일반인 미모가 이 정도 [★SHO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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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트시그널4' 출신 김지영이 박보검을 만났다.
김지영은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자신의 일상 사진들을 쭉 공개하며 박보검과 함께 찍은 사진도 게재했다.
박보검은 변함없이 댄디하고 반듯한 비주얼로 감탄을 자아낸다.
김태용 감독이 연출을 맡았으며 탕웨이, 수지, 박보검, 정유미, 최우식, 그리고 특별출연한 공유까지 대세 배우들이 총출동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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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박소영 기자] ‘하트시그널4’ 출신 김지영이 박보검을 만났다.
김지영은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자신의 일상 사진들을 쭉 공개하며 박보검과 함께 찍은 사진도 게재했다. “보검님..정말 아름다우십니다”라는 메시지도 덧붙였는데 이는 영화 ‘원더랜드’ 시사회에서 찍은 걸로 보인다.
사진 속 박보검과 김지영은 선남선녀 그 자체다. 박보검은 변함없이 댄디하고 반듯한 비주얼로 감탄을 자아낸다. 옆에 선 김지영은 화사한 미모를 뽐내며 박보검과 훈훈한 투샷을 완성하고 있다.
한편 '원더랜드'는 죽은 사람을 인공지능으로 복원하는 영상통화 서비스 ‘원더랜드’를 통해 사랑하는 사람과 다시 만나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김태용 감독이 연출을 맡았으며 탕웨이, 수지, 박보검, 정유미, 최우식, 그리고 특별출연한 공유까지 대세 배우들이 총출동한다.
수지와 박보검은 각각 의식불명 상태에 빠진 남자친구를 AI로 복원한 정인과 기적처럼 의식을 되찾고 일상 적응에 어려움을 겪는 태주로 분했다.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원더랜드'는 6월 2일 오전 7시 55분 기준 전체 예매율 1위에 올랐다.
/comet568@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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