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이현, 이온음료 CF 찍은 줄..♥인교진 또 한 번 반할 ‘청순 여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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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소이현이 청량미 넘치는 분위기를 자아냈다.
2일 소이현은 자신의 채널에 "역시 제주도. 언제와도 좋은곳, 아이들도 어른들도 신이가 나서 폴짝폴짝"이라며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소이현은 하얀 바지에 검은색 반팔티를 입은 채 파란 하늘과 수영장을 배경으로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한편, 소이현과 인교진은 지난 2014년 10월 4일 결혼해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으며, 두 사람은 유튜브 채널을 운영하며 팬들과 활발히 소통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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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박하영 기자] 배우 소이현이 청량미 넘치는 분위기를 자아냈다.
2일 소이현은 자신의 채널에 “역시 제주도. 언제와도 좋은곳, 아이들도 어른들도 신이가 나서 폴짝폴짝”이라며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친구가 추천해줘서 와본”이라며 “새로 생겨서 그런지 깨끗하고 컨디션이 넘 좋당. 수영장 사진찍기 최고네”라고 글을 덧붙였다.
공개된 사진 속 소이현은 하얀 바지에 검은색 반팔티를 입은 채 파란 하늘과 수영장을 배경으로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소이현은 제주도로 가족여행 온 만큼 남편 인교진, 두 딸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특히 소이현은 화보 같은 일상으로 청순한 미모를 과시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또한 남편 인교진과 함께 찍은 셀카로 여전히 신혼 같은 분위기를 자아내 많은 이들의 부러움을 샀다.
한편, 소이현과 인교진은 지난 2014년 10월 4일 결혼해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으며, 두 사람은 유튜브 채널을 운영하며 팬들과 활발히 소통 중이다.
/mint1023/@osen.co.kr
[사진] ‘소이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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