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둥♥미미, “사막 속 달콤한 입맞춤..신혼의 달콤함 한가득!”

김승혜 MK스포츠 기자(ksh61226@mkculture.com) 2024. 6. 2. 20:0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그룹 엠블랙 출신 천둥과 구구단 출신 미미가 최근 신혼여행을 떠나 팬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2일, 천둥과 미미 각각 자신의 개인 채널에 신혼여행 중 찍은 사진을 공개하며 "정상적인 사진도 있다"라는 글을 남겼다.

신혼여행 첫날, 천둥은 두바이에 도착해 시티 투어와 라펄 쇼 관람 등 다양한 활동을 즐겼다고 밝혔다.

이 두 사람의 신혼여행 사진은 팬들에게 큰 기쁨을 주며, 앞으로의 활동에 대한 기대감을 더욱 높이고 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천둥♥미미, 신혼여행의 달콤한 순간들!

그룹 엠블랙 출신 천둥과 구구단 출신 미미가 최근 신혼여행을 떠나 팬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2일, 천둥과 미미 각각 자신의 개인 채널에 신혼여행 중 찍은 사진을 공개하며 “정상적인 사진도 있다”라는 글을 남겼다.

그룹 엠블랙 출신 천둥과 구구단 출신 미미가 최근 신혼여행을 떠나 팬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사진=SNS
공개된 사진 속에서 두 사람은 사막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며 입맞춤을 나누고 있다. 이들 부부는 지난달 26일 결혼식을 올린 후 신혼여행을 떠난 것으로 보인다. 사진 속 행복한 모습은 보는 이들로 하여금 따뜻한 미소를 짓게 만든다.
2일, 천둥과 미미 각각 자신의 개인 채널에 신혼여행 중 찍은 사진을 공개하며 “정상적인 사진도 있다”라는 글을 남겼다./사진=SNS
신혼여행 첫날, 천둥은 두바이에 도착해 시티 투어와 라펄 쇼 관람 등 다양한 활동을 즐겼다고 밝혔다. 천둥은 자신의 개인 채널을 통해 “미미와 함께 넓은 세상을 여행하며 너무 행복하고 많은 것을 배웠다”고 전했다. 두 사람은 신혼여행 첫날의 감상을 나누며 조식도 여유롭게 즐겼다고 덧붙였다.

팬들은 “날씨도 뜨거운데, 더 뜨거워”, “낙타가 고개 돌리겠다”, “사막이 얼마나 넓은데 계속 저러고 있을까” 등의 반응을 보이며 이들의 행복을 응원했다.

천둥은 지난 2009년 엠블랙으로 데뷔해 꾸준한 활동을 이어왔으며, 미미는 2016년 구구단으로 데뷔한 후 최근 배우로 전향해 활발히 활동 중이다. 이 두 사람의 신혼여행 사진은 팬들에게 큰 기쁨을 주며, 앞으로의 활동에 대한 기대감을 더욱 높이고 있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