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경표, 1회만에 다 내려놓은 비주얼 “헤어 메이크업 안 해”(백패커2)

서유나 2024. 6. 2. 1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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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고경표가 털털한 매력을 보여줬다.

이날 라면을 먹으며 오프닝을 맞이한 고경표는 라면 한입에 행복한 웃음을 지었다.

이런 고경표를 힐끗 본 안보현은 "경표 한 회차 만에 내려놨구나?"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고경표는 "나 이제 헤어 메이크업 안 한다. 어차피 오프닝 할 때 모자쓰고 할 것"이라고 쿨하게 말하며 털털한 매력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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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백패커2’ 캡처
tvN ‘백패커2’ 캡처

[뉴스엔 서유나 기자]

배우 고경표가 털털한 매력을 보여줬다.

6월 2일 방송된 tvN 예능 '백패커2' 2회에서는 출장 요리단이 두 번째 출장을 위해 뭉쳤다.

이날 라면을 먹으며 오프닝을 맞이한 고경표는 라면 한입에 행복한 웃음을 지었다. 이런 고경표를 힐끗 본 안보현은 "경표 한 회차 만에 내려놨구나?"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고경표는 "나 이제 헤어 메이크업 안 한다. 어차피 오프닝 할 때 모자쓰고 할 것"이라고 쿨하게 말하며 털털한 매력을 드러냈다.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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