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6월 3일[오늘의 운세 나침반]
쥐
84년생 김빠진 맥주. 가족에게 마이너스 점수. 절도력 있는 생활할 때.
72년생 우물에 갇힌 고기 신세. 갈망하고 보상받으려 계산하면 오산.
60년생 얻은 떡이 두레 반상이듯 주변 조언 듣고 신규계획 적극 도전.
48년생 형제 친구 동업자와 더불어 행하는 일 전망 밝다. 단합할 때.
행운의 숫자 6 10 28
소
85년생 마음먹기 달렸으니 특기에 정력을 쏟을 때. 주변에 인기스타.
73년생 기쁘기가 봄볕 같다. 부부 연인간 사랑 넘치는 행복한 하루.
61년생 늦게 배운 도둑이 날 새는 줄 모른다. 자존심 회복할 시기.
49년생 독불장군 없다. 고집 버리고 협조자와 조화 잘 이루어 나갈 때.
행운의 숫자 5 13 29
호랑이
86년생 가재와 여자는 가는 방향 모른다. 갈대 같은 사랑 종결이 상책.
74년생 얻기 쉬운 것은 잃기도 쉽다. 금전과 연인 부부 관리 잘할 때.
62년생 얕은 물에 배가 간다. 감정 억제할 때. 인내의 하루. 음주주의.
50년생 새로운 계획 세울 때. 모임 많고 베푸는 날. 과음 과식 주의.
행운의 숫자 1 19 23
토끼
87년생 우정 사랑 만끽. 황홀하니 부러울 게 없다. 파티에서 스타 될 때.
75년생 광에서 인심난다. 사랑과 재물이 한아름 오니 부러울 게 없다.
63년생 작은 일 큰 일이 뜻한바 마음먹은 대로 일사천리 되는 날.
51년생 최대 봉사로 최대 대우 받자. 대인관계 손에 손잡고 화기애애.
행운의 숫자 7 15 21
용
88년생 수박 겉핥기. 외모 보지 말고 마음가짐이 최고. 소개팅 받을 때.
76년생 매도 먼저 맞는 것이 낫다. 매사 책임감 있게 수습할 때.
64년생 속빈 강정 사치소비 주의. 알뜰 가계부 적을 때. 선물은 적당히.
52년생 신체리듬 깨질 우려 있으니 과음과식은 후일에 후회한다.
행운의 숫자 4 16 25
뱀
89년생 천방지축. 앞 뒤 없이 짜증스럽고 안정감 없는 하루. 말조심.
77년생 현실과 맞지 않는 판단과 생각 다 짜증스러우니 모임은 금물.
65년생 범을 길러 화를 입는다. 배신당할 우려 있으니 인간관계 주의.
53년생 성과 있어 인정받으나 사소한 문제로 신경 과민해지는 날.
행운의 숫자 1 11 20
말
90년생 화촉동방에 아름다운 남녀가 앉았으니 천지가 아름답다.
78년생 나무만 보고 숲을 못 본다. 보는 안목 키울 때. 건강주의.
66년생 남보다 한발 앞서니 모든 것이 활성화되고 능력성 있다.
54년생 기분 좋게 금전지출. 가족과 함께 외식. 선물 주고받을 때.
행운의 숫자 2 13 22
양
79년생 함부로 나는 새 그물에 걸린다. 천방지축 행동하면 손해.
67년생 자신만만 대하다가 뒤통수 맞는다. 예의 지키고 법규 지키자.
55년생 빚 주고 원한 사지 말랬다. 친지 배신감 오니 묵은 인연 멀리할 때.
43년생 부부 일심동체 되니 이해 용서가 제일. 외식하며 담소 나눌 때.
행운의 숫자 9 16 29
원숭이
80년생 장한 일을 도모하는 친구와 뜻을 같이 하니 보람 느끼는 날.
68년생 남에게 무례하게 행동하지 말고 예의범절 지킬 때. 모임 자제.
56년생 세 걸음 나아가면 두 걸음 물러서는 지혜 필요. 과음 운전주의.
44년생 겉은 화려하나 실속 없으니 알뜰 소비생활이 급선무.
행운의 숫자 4 17 24
닭
81년생 민들레 홑씨 날아 터전을 마련하듯 사랑의 안식처 생긴다.
69년생 아첨은 병든 우정이다. 상태 진실 파악이 우선. 모임 과다한 날.
57년생 제 몸보다 더 큰 보배 없듯이 과음은 신체리듬 깨질 우려.
45년생 적은 돈 들어오나 큰 돈 지출하니 금전출납이 빈번한 날.
행운의 숫자 1 19 22
개
82년생 재산 모으기보다 지키기가 어렵다. 사치 소비 강할 때니 절약.
70년생 만사 불여튼튼이다. 매사 착실하게 행하니 주변 존경받을 때.
58년생 부부 화목 위해 프로그램 짜는 날. 행복은 가정 안락에서 온다.
46년생 자신의 건강은 자신이 책임져야 한다. 과음은 건강 해친다.
행운의 숫자 7 11 27
돼지
83년생 짚신도 짝이 있다. 사랑 우정 다가올 기회 포착 잘할 때. 소개팅.
71년생 첫 단추 잘 끼우는 날. 충분한 실력 발휘하여 인기몰이 할 때.
59년생 산은 오를수록 높고 물은 건널수록 깊다. 재능 인정받는 하루.
47년생 아랫사람의 존경을 한몸에 받을 때. 선물 한아름. 건강 지키자.
행운의 숫자 1 15 25
Copyright © 스포츠경향.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스경X이슈] 반성문 소용無, ‘3아웃’ 박상민도 집유인데 김호중은 실형··· ‘괘씸죄’ 통했다
- ‘마약투약·운반 의혹’ 김나정, 경찰에 고발당했다
- [전문] 홍석천 송재림 애도 “형 노릇 못해 미안해”
- [스경X이슈] “잔인하게 폭행” VS “허위 고소” 김병만, 전처와의 폭행 논란…이혼 후 재발한
- 한지민♥최정훈, 단풍 데이트 ‘딱’ 걸렸네…이제 대놓고 럽스타?
- 빈지노♥미초바 득남, 옥택연·로꼬·김나영 등 축하 물결
- [스경X이슈] 김광수가 되살린 불씨, 티아라·언니 효영에도 붙었다
- 최동석 ‘성폭행 혐의’ 불입건 종결···박지윤 “필요할 경우 직접 신고”
- [전문] 아이유, 악플러 180명 고소…“중학 동문도 있다”
- 홍현희, ♥제이쓴과 결혼하길 잘했네 “인생 완전 달라져” (백반기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