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교대 훈련·병영 생활 점검해 개선”
KBS 2024. 6. 2. 19:10
정부와 여당이 모든 신병교육대의 훈련 실태와 병영 생활 여건을 긴급 점검하고, 불합리한 관행을 개선하기로 했습니다.
당·정과 대통령실은 오늘 국회에서 열린 고위급 협의회에서 최근 규정을 위반한 얼차려를 받던 훈련병이 숨진 사건과 관련해 이 같은 대책을 추진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개선안은 개인 건강과 심리 상태, 훈련 수준 등을 고려한 장병 관리 대책 보강에 중점을 두고 마련하고, '군기 훈련 규정 표준 가이드 안'도 전군에 배포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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