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병택 시흥시장, ‘고향사랑기부 인증 챌린지’ 참여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임병택 시흥시장이 최근 '고향사랑기부 인증 챌린지'에 동참하며 지역사회에 훌륭한 모범을 보였다.
임병택 시장은 "자발적 기부를 통한 지방재정 확충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할 수 있는 고향사랑 기부제 확산을 위한 인증 챌린지에 동참하게 돼 매우 뜻깊다"라며 "이번 챌린지를 통해 앞으로 많은 기부자의 참여가 모아지기를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임시장은 영암군수의 지명을 받아 챌린지에 참여했고, 경기도 광명시에 기부하기로 결정했다. 이는 경기서부 지역의 상생발전을 위한 노력으로 평가된다. 고향사랑기부제는 지방자치단체에 연간 500만 원까지 기부할 수 있는 제도이다. 기부자에게는 세액공제 혜택과 함께 다양한 답례품이 제공된다.
시흥시의 경우 농산물, 생활용품, 관광 상품 등 36종의 답례품을 마련했다. 이처럼 임병택 시장의 솔선수범은 시민들의 기부 참여를 이끌어내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를 통해 지역사회의 발전과 상생을 위한 노력이 더욱 탄력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임병택 시장은 “자발적 기부를 통한 지방재정 확충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할 수 있는 고향사랑 기부제 확산을 위한 인증 챌린지에 동참하게 돼 매우 뜻깊다”라며 “이번 챌린지를 통해 앞으로 많은 기부자의 참여가 모아지기를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시흥|장관섭 기자 localcb@donga.com
Copyright © 스포츠동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걸스데이 민아, 비키니 자태 깜짝…군살 하나 없네 [DA★]
- ‘벌크업’ 신수지, 너무 타이트해…옷이 작아 보여 [DA★]
- 정숙 “저 사람은 이제 끝이다!” 영호 변심에 분노? (나는 솔로)
- 70대 김수미, 병원 입원→활동 잠정 중단 “피로 회복 후 일정 정리”
- “마돈나 공연, 포르노 같아”…관객 소송 제기
- 매혹·관음·반전…‘히든페이스’, 핵심 포인트 셋
- 고현정, ‘연하남 킬러’ 루머에 “남자 배우들 막 사귄다고…”
- 이지아, 레이스 레깅스라니…두 눈 의심케 하는 독특 패션 [DA★]
- 박보영, 더 어려진 러블리 미모…나이 거꾸로 먹는 듯 [DA★]
- 75세 임혁, 20대 못지 않은 팔 근육 “하루 팔굽혀펴기 550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