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국♥강훈, 운명의 짝꿍 선택 "처음부터 왔어야지!" [런닝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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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닝맨'의 숙명의 짝꿍이 정해졌다.
그녀는 "재석 선배님한테 감동 받은 게 있다"며 선택 이유를 밝혔다.
남자 멤버들의 다음 선택은 '집 갈 때 차 타지 말고 나랑 썸 타장'을 쓴 지예은은 각고의 고민 끝에 강력한 후보였던 강훈을 탈락시키고 하하를 선택했다.
'너만 보면 비가와~ 심장마비'라는 코멘트를 적은 송지효 앞에 지석진 양세찬이 줄을 섰고, 강훈은 "그래도 짝이 되어야 좋은 거니까"라는 말을 남긴 채 종숙(김종국)을 선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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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 '런닝맨'은 '짝꿍과 짭꿍 사이' 편으로 가짜 '짭꿍' 속 진짜 '운명의 짝꿍' 한 쌍을 찾아야 하는 커플 레이스로 진행됐다.
남자들의 몰표를 받은 박주현은 잠시 고민하다가 유재석을 선택했다. 그녀는 "재석 선배님한테 감동 받은 게 있다"며 선택 이유를 밝혔다.
남자 멤버들의 다음 선택은 '집 갈 때 차 타지 말고 나랑 썸 타장'을 쓴 지예은은 각고의 고민 끝에 강력한 후보였던 강훈을 탈락시키고 하하를 선택했다.
'너만 보면 비가와~ 심장마비'라는 코멘트를 적은 송지효 앞에 지석진 양세찬이 줄을 섰고, 강훈은 "그래도 짝이 되어야 좋은 거니까"라는 말을 남긴 채 종숙(김종국)을 선택했다. 종숙은 강훈에게 "처음부터 왔으면 얼마나 좋냐"고 따져 묻기도. 반면 송지효는 양세찬을 선택, 지석진은 홀로 레이스를 펼쳐야했다.
이예지 기자 star@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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