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예은, 털털한 라미네이트 고백…하하 "이 엄청 하얗다" 칭찬

강현명 기자 2024. 6. 2. 18:2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지예은이 라미네이트를 했다고 고백했다.

2일 오후 6시 01분 방송된 SBS '런닝맨'에서는 지예은과 박주현이 게스트로 출연해 재미를 더했다.

이날 게스트 박주현과 지예은은 런닝맨 멤버들의 환영 속에 요란하게 등장했다.

이에 지예은은 "라미, 라미"라며 솔직하게 라미네이트 사실을 밝혀 폭소를 자아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런닝맨' 2일 방송
SBS '런닝맨' 방송 화면 캡처

(서울=뉴스1) 강현명 기자 = 지예은이 라미네이트를 했다고 고백했다.

2일 오후 6시 01분 방송된 SBS '런닝맨'에서는 지예은과 박주현이 게스트로 출연해 재미를 더했다.

이날 게스트 박주현과 지예은은 런닝맨 멤버들의 환영 속에 요란하게 등장했다. 하하는 해맑게 웃으며 등장한 지예은에 신기하다는 표정으로 "이가 엄청 하얗네"라며 칭찬했다.

이에 지예은은 "라미, 라미"라며 솔직하게 라미네이트 사실을 밝혀 폭소를 자아냈다. 이어 그는 시그니처 쇳소리를 내며 "런닝맨 너무 나오고 싶었다"고 해 웃음을 더했다.

wisek@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