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해수욕장 문 활짝

[서울경제]

피서기 부분 개장 후 첫 주말인 2일 부산 해운대구 해수욕장에서 방문객들이 초여름 더위를 식히고 있다. 해운대구는 전날 해운대 해수욕장(관광안내소부터 이벤트 광장까지 300ｍ)과 송정 해수욕장(관광안내소 앞 150ｍ) 일부 부간을 개장했다. 부산=연합뉴스

김창영 기자 kcy@sedail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