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회 정직유부배 위어스컵 축구대회 성황리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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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회 정직유부배 위어스컵 유소년 축구대회가 성황리에 마쳤다.
정직유부 주최, 위어스축구클럽 주관의 이번 대회는 1~2일 경남 창원 북면공설운동장에서 열렸다.
대회에는 부산 울산 경남지역 초교 1~6학년 24개 팀, 380여 명이 모여 열띤 경쟁을 펼쳤다.
정직유부 조현홍 대표는 "이번 대회를 열게 돼 영광이다. 대회를 통해 한국 미래의 축구 스타가 발굴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축구대회뿐만 아니라 기부 등으로 지역 사회에 공헌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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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회 정직유부배 위어스컵 유소년 축구대회가 성황리에 마쳤다.
정직유부 주최, 위어스축구클럽 주관의 이번 대회는 1~2일 경남 창원 북면공설운동장에서 열렸다. 대회에는 부산 울산 경남지역 초교 1~6학년 24개 팀, 380여 명이 모여 열띤 경쟁을 펼쳤다.
그 결과 5·6학년부(12세)에서는 ‘구미리스펙트’가 우승을 차지했고, ‘유스코칭’이 준우승했다. 3·4학년부(10세)에서는 ‘경남FC’가 우승, ‘울산유스코칭’이 준우승을 차지했다. 1·2학년부(8세)에서는 ‘세천하이두’ ‘김영우FC’가 각각 우승과 준우승했다.
정직유부 조현홍 대표는 “이번 대회를 열게 돼 영광이다. 대회를 통해 한국 미래의 축구 스타가 발굴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축구대회뿐만 아니라 기부 등으로 지역 사회에 공헌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정직유부는 부산 금정구에 본사를 두고, 전국에서 200여 개의 가맹점을 운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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