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에서 외국인 여성 성매매...40대 손님·50대 업주 송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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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남에 있는 퇴폐업소에서 태국인 여성을 상대로 성매매한 40대 남성과 50대 남성 업주가 검찰에 넘겨졌습니다.
서울 서초경찰서는 지난달 말 성매매 혐의로 40대 남성 A 씨를, 성매매 알선 혐의로 업주 B 씨를 불구속 송치했습니다.
업소에서 일하던 20대 태국인 여성도 검찰에 넘겼습니다.
A 씨는 B 씨가 운영하는 서울 양재동 퇴폐업소에서 태국 여성을 상태로 성매매한 혐의를 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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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남에 있는 퇴폐업소에서 태국인 여성을 상대로 성매매한 40대 남성과 50대 남성 업주가 검찰에 넘겨졌습니다.
서울 서초경찰서는 지난달 말 성매매 혐의로 40대 남성 A 씨를, 성매매 알선 혐의로 업주 B 씨를 불구속 송치했습니다.
업소에서 일하던 20대 태국인 여성도 검찰에 넘겼습니다.
A 씨는 B 씨가 운영하는 서울 양재동 퇴폐업소에서 태국 여성을 상태로 성매매한 혐의를 받습니다.
경찰은 지난 3월 정기 단속에서 이들을 적발했습니다.
YTN 유서현 (ryush@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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