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기량, 셀프 일자리 창출 “고용주에 120% 보여줘야” (사당귀)

2024. 6. 2. 15:4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KBS2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박기량이 행사의 여왕 자리를 노린다.

KBS 2TV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는 일할 맛 나는 일터를 만들기 위한 대한민국 보스들의 자발적인 역지사지 X 자아성찰 프로그램.

오늘(2일) 방송되는 '사당귀'에서 박기량이 셀프 일자리 창출에 나서며 '행사의 여왕' 자리를 노린다.

단상 위 치어리더가 아닌 행사의 여왕으로 나선 박기량의 모습은 '사당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예능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제공: KBS 2TV) 

KBS2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박기량이 행사의 여왕 자리를 노린다.

KBS 2TV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는 일할 맛 나는 일터를 만들기 위한 대한민국 보스들의 자발적인 역지사지 X 자아성찰 프로그램. 지난 회 순간 최고 시청률이 8.8%까지 치솟으며 108주 연속 전 채널 동 시간대 예능 1위의 기록을 이어가고 있다.

오늘(2일) 방송되는 ‘사당귀’에서 박기량이 셀프 일자리 창출에 나서며 ‘행사의 여왕’ 자리를 노린다. 

특히 박기량은 후배들에게 “고용주에게 120%를 보여줘야 한다”라며 본인이 담당하는 업무 외 일을 찾아서 하는 에너자이저의 면모를 아낌없이 발휘한다. 

결국 열정 120%를 쏟아내는 박기량의 모습에 김숙은 “너무 열심히 하는 리더는 힘들다”라며 고개를 내젓지만, 박명수는 “리더로서 좋은 자세”라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는 후문.

이런 박기량의 열정에 치어리더로서 최초로 한국민속촌 개장 50주년의 특별 무대에 선다고 해 박기량과 아이들이 관객들에게 어떤 무대를 펼쳤을지 벌써 궁금증을 증폭시킨다. 단상 위 치어리더가 아닌 행사의 여왕으로 나선 박기량의 모습은 ‘사당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KBS 2TV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는 매주 일요일 오후 4시 40분에 방송된다.

정윤지 기자 yj0240@bntnews.co.kr
bnt뉴스 연예팀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Copyright © bnt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