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 두번째 빠른 관중 400만 돌파한 KBO리그 [사진]
박준형 2024. 6. 2. 15:27
[OSEN=잠실, 박준형 기자] 2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진행됐다.
이날 두산은 김유성을, LG는 엔스를 선발투수로 내세웠다.
지난 1일 역대 두번째 빠른 400만 관중 돌파한 가운데 야구팬들로 가득찬 잠실구장. 2024.06.02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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