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화성시장배 전국유소년야구대회] '던져봐, 꼭 치고 말거야…!!'

(시사저널=최연훈 경기본부 기자)

1일 화성드림파크 메인구장에서 일산자이언츠 유소년야구단과 인천서구 유소년야구단이 격돌하고 있다. ⓒ시사저널 최연훈 기자

서울 송파구 유소년야구단과 서울 구로구 유소년야구단이 1일 화성드림파크 메인구장에서 경기를 치르고 있다. ⓒ최연훈 기자

일산자이언츠 유소년야구단 김성윤 선수가 안타를 치고 2루 베이스에 도착하고 있다. ⓒ최연훈 기자

'2024 화성시장배 전국유소년야구대회'에서  송파구유소년야구단 임형섭 선수가 투구를 하고 있다. ⓒ최연훈 기자

"치고 말거야!". 일산자이언츠 유소년야구단 이주원 선수가 번트를 시도하고 있다. ⓒ최연훈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