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Cin스타] 히메컷-호피 뿔테 안경으로 '긱시크' 느낌 제대로 낸 박소담 '눈길'

조민정 2024. 6. 2. 13:4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박소담이 해외에서 보내는 포근한 일상을 공유했다.

박소담은 2일 오후 자신의 개인 계정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박소담은 블랙 컬러의 헤어스타일과 원피스 차림으로 정적인 무드를 한껏 강조했다.

MZ 각도로 촬영한 다른 사진에서도 검은 모자와 뿔테를 함께 착용해 멋스러움을 한층 강조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사진=박소담 개인 계정 캡처

[스포츠조선 조민정 기자] 배우 박소담이 해외에서 보내는 포근한 일상을 공유했다.

박소담은 2일 오후 자신의 개인 계정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박소담은 블랙 컬러의 헤어스타일과 원피스 차림으로 정적인 무드를 한껏 강조했다. 여기에 백팩을 매고 호피 무늬의 뿔테 안경을 매치, '긱시크' 느낌을 제대로 살린 채 웃음을 짓고 있는 모습. MZ 각도로 촬영한 다른 사진에서도 검은 모자와 뿔테를 함께 착용해 멋스러움을 한층 강조했다.

누리꾼들은 "헤어 스타일 찰떡" "너무 아름답다" "보고 싶어요" "짧은 머리 귀여워요"라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박소담은 차기작으로 영화 '경주기행'을 택했다.
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

Copyright © 스포츠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