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칠곡 공장에서 불...1시간 20여 분 만에 꺼져
김근우 2024. 6. 2. 13:36
오늘(2일) 오전 10시 50분쯤 경북 칠곡군 지천면에 있는 측정장비 제조 공장에서 불이 나 1시간 20여 분 만에 꺼졌습니다.
공장이 쉬는 날이어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공장 건물과 안에 있던 장비 등이 불탔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화재 원인과 정확한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YTN 김근우 (gnukim0526@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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