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대 국회 개원 첫 고위 당정대…군 사고·고물가 등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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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와 대통령실, 국민의힘은 오늘(2일) 오후 2시 국회에서 22대 국회 개원 이후 첫 고위협의회를 엽니다.
안건은 최근 물가동향 및 대응 방향, 군 안전사고 재발 방지 대책, 의료 개혁 추진 계획, 전세 사기 피해자 지원 대책 등입니다.
정부에서는 한덕수 국무총리와 최상목 경제부총리, 이주호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 등이 참석하고, 당에서는 황우여 비상대책위원장과 추경호 원내대표, 대통령실에서는 정진석 대통령비서실장과 성태윤 정책실장 등이 자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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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와 대통령실, 국민의힘은 오늘(2일) 오후 2시 국회에서 22대 국회 개원 이후 첫 고위협의회를 엽니다.
안건은 최근 물가동향 및 대응 방향, 군 안전사고 재발 방지 대책, 의료 개혁 추진 계획, 전세 사기 피해자 지원 대책 등입니다.
정부에서는 한덕수 국무총리와 최상목 경제부총리, 이주호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 등이 참석하고, 당에서는 황우여 비상대책위원장과 추경호 원내대표, 대통령실에서는 정진석 대통령비서실장과 성태윤 정책실장 등이 자리합니다.
김기태 기자 KKT@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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