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랩] “2030에 40대까지 어서 오세요”…아파트 월세 단돈 1만 원

주거비 부담을 덜 수 있어 요즘 청년층 사이에서 인기 뜨겁다는 '월세 1만 원 아파트'.

이 사업의 원조는 전라남도 화순군인데요.

청년과 신혼부부들 대신 아파트를 임대해 단돈 만 원에 제공하고 있습니다.

크랩이 올해 추첨 현장에서 당첨자들을 만나봤고요.

실제 '만 원 주택' 내부는 어떤지, 이미 입주한 당첨자들의 집에도 방문해봤습니다.

https://youtu.be/TTF385VccP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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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선민 기자 (freshmin@kb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