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실, '北오물풍선 살포'에 NSC 상임위 확대회의 소집

CBS노컷뉴스 박정환 기자 2024. 6. 2. 1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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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실은 2일 북한의 잇단 대남 오물 풍선 살포와 관련 국가안전보장회의(NSC) 상임위원회 확대회의를 열어 대책을 논의할 예정이다.

대통령실에 따르면 이날 오후 장호진 안보실장 주재로 NSC 상임위 확대회의가 열린다.

북한의 대남 오물 풍선 살포에 대응하기 위해 NSC를 가동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북한은 지난달 28~29일 담배꽁초, 폐지, 비닐 등 오물·쓰레기가 든 풍선 260여개를 남쪽으로 살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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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성동구 마장동에서 발견된 대남 오물풍선 내용물. 합동참모본부 제공


대통령실은 2일 북한의 잇단 대남 오물 풍선 살포와 관련 국가안전보장회의(NSC) 상임위원회 확대회의를 열어 대책을 논의할 예정이다.

대통령실에 따르면 이날 오후 장호진 안보실장 주재로 NSC 상임위 확대회의가 열린다. 북한의 대남 오물 풍선 살포에 대응하기 위해 NSC를 가동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대통령실은 지난 달 27일 북한이 군사정찰위성을 발사한 데 대응해 안보상황점검회의를 개최한 바 있다.

북한은 지난달 28~29일 담배꽁초, 폐지, 비닐 등 오물·쓰레기가 든 풍선 260여개를 남쪽으로 살포했다. 또 전날 저녁 8시부터 또다시 오물 풍선을 남쪽으로 날려 보내기도 했다. 합동참모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까지 약 600개의 오물 풍선이 서울·경기 지역 등에서 식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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