與 "北 저열한 도발, 한미일 동맹 굳건하게 할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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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은 최근 북한의 대남 '오물 풍선 살포' 등 저열한 도발 행위는 한미일 동맹을 더 굳건하게 할 뿐이라고 비판했습니다.
호준석 대변인은 논평을 내고, 한미일 국방장관이 북한 위협에 대한 안보협력체계 강화와 3자 훈련 계획 수립을 점검하는 등 대응 방안을 모색 중이라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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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은 최근 북한의 대남 '오물 풍선 살포' 등 저열한 도발 행위는 한미일 동맹을 더 굳건하게 할 뿐이라고 비판했습니다.
호준석 대변인은 논평을 내고, 한미일 국방장관이 북한 위협에 대한 안보협력체계 강화와 3자 훈련 계획 수립을 점검하는 등 대응 방안을 모색 중이라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이어 북한의 무분별한 연속 도발은 김정은 정권의 조급함과 초조함을 보여주고 국제사회의 비웃음과 고립만 초래할 뿐이라며 '감내하기 힘든 모든 조치'를 언급한 우리 정부의 경고를 똑똑히 새기라고 강조했습니다.
YTN 박광렬 (parkkr0824@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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