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제군 1박2일 야구] 팀네이버스 이대수·지성룡·권재순, 셋 합쳐 185살![스경포토]

김만석 기자 2024. 6. 2. 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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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네이버스 이대수, 지성룡, 권재순(왼쪽부터) 선수가 2일 강원도 인제야구장에서 열린 ‘인제군 1박2일 야구대회’ 엄팀과 경기 중 포즈를 취하고 있다. 세 선수의 나이 합은 185살이다.

김만석 기자 icando@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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