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소희, 시스루 원피스로 자랑한 치명미‥하늘하늘 인형인 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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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소희가 치명적인 매력을 자랑했다.
안소희는 6월 1일 자신의 소셜 미디어를 통해 촬영 비하인드를 공개해 이목을 끌었다.
안소희가 대치동의 실력 있는 국어 강사 '윤임'으로 색다른 연기 변신을 선보인다.
'윤임'은 문예창작과 동기이자 전남친인 '기행'의 등장으로 완벽했던 대치동 라이프가 흔들리게 되는 캐릭터로 안소희는 30대 강사의 모습부터 풋풋한 대학 시절의 모습을 특유의 매력으로 그려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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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배효주 기자]
안소희가 치명적인 매력을 자랑했다.
안소희는 6월 1일 자신의 소셜 미디어를 통해 촬영 비하인드를 공개해 이목을 끌었다.
시스루 쉬폰 원피스를 입고 청순하면서도 과감한 매력을 뽐내고 있어 눈길을 끈다.
한편 안소희는 영화 '대치동 스캔들' 개봉을 앞두고 있다.
영화 '대치동 스캔들'(감독 김수인)은 사교육의 전쟁터이자 욕망의 집결지 '대치동'에서 일타 강사 '윤임'과 학교 교사인 '기행'의 만남이 목격되면서 시험 문제 유출에 대한 소문이 퍼지고, '윤임'이 잊고 싶었던 대학 시절과 조우하게 되는 이야기. 사교육의 전쟁터인 ‘대치동’이라는 특수한 공간을 배경으로 입시, 미숙했던 시절의 질투와 사랑, 그리고 꿈과 현실 등 청춘들의 공감을 자아내는 소재를 흥미롭게 그려낸 현실 공감 드라마이다.
안소희가 대치동의 실력 있는 국어 강사 ‘윤임’으로 색다른 연기 변신을 선보인다. ‘윤임’은 문예창작과 동기이자 전남친인 ‘기행’의 등장으로 완벽했던 대치동 라이프가 흔들리게 되는 캐릭터로 안소희는 30대 강사의 모습부터 풋풋한 대학 시절의 모습을 특유의 매력으로 그려냈다.
뉴스엔 배효주 hy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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