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파, “밟으실 수 있으시죠?” 당사자에게 물어봤다 [주간 샷샷샷]

글·사진=김규빈 기자 2024. 6. 2. 10:0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에스파가 방시혁 의장의 "에스파 밟으실 수 있죠?" 카톡 사건에 대해 입을 열었다.

방시혁 의장이 민희진 어도어 대표에게 뉴진스 론칭 직전 보낸 카카오톡 메시지에 에스파의 이름이 오른 것.

"에스파 밟으실 수 있으시죠?"라는 내용이 담겨 화제의 중심에 섰던 바 있다.

한편, 지난 27일 발매된 '아마겟돈'은 국내 주요 음원 차트 10권 내에 이름을 올렸으며, 수록곡들도 톱 100에 진입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경제]

이번 주 눈길 끌었던 연예 현장의 비하인드 샷 대방출!

에스파가 방시혁 의장의 “에스파 밟으실 수 있죠?” 카톡 사건에 대해 입을 열었다.

지난 27일 서울 용산구 블루스퀘어 마스터카드홀에서 정규 1집 ‘아마겟돈(Armageddon)’ 발매 기념 쇼케이스가 진행됐다. 동명의 타이틀곡 ‘아마겟돈’은 강렬한 신스 베이스 사운드와 올드스쿨하면서도 트렌디한 트랙이 돋보이는 힙합 댄스 장르다. 가사에는 나는 오직 나만이 정의할 수 있다는 주체적인 메시지가 담겨 거칠고 절제된 에스파의 음색과 어우러졌다.

본격적인 간담회가 시작되고 다양한 질문이 이어진 가운데, 최근 불거진 이슈에 대한 질문을 받았다. 방시혁 의장이 민희진 어도어 대표에게 뉴진스 론칭 직전 보낸 카카오톡 메시지에 에스파의 이름이 오른 것. “에스파 밟으실 수 있으시죠?”라는 내용이 담겨 화제의 중심에 섰던 바 있다. 이에 에스파 멤버들은 서로 눈빛을 주고받다 웃음을 참기도 했다.

웃음 참고 대답하는 카리나
웃음을 참지 못 하는 윈터
필사의 웃음 참기 중인 지젤
포커 페이스 닝닝

카리나는 “주변에서 들어 이슈가 있다는 것은 알고 있었다”며 “첫 정규이다 보니 연습에 매진했던 것 같다”는 답변을 내놓았다. 윈터는 “깊이 생각하기보다는 첫 정규앨범이 잘 되려나 보다 하고 받아들인 것 같다”고 답했다.

이후 윈터가 손으로 얼굴을 가리며 웃음을 참지 못하는 모습이 포착됐다. 누리꾼들은 '방시혁 의장 카톡 질문에 웃참'이라는 기사를 캡처하고 재미있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같잖다는 표정이 더 관건” “못 참은 게 아니라 안 참은 거 같은데” 등의 반응을 보이기도 했다.

한편, 지난 27일 발매된 ‘아마겟돈’은 국내 주요 음원 차트 10권 내에 이름을 올렸으며, 수록곡들도 톱 100에 진입했다. 뿐만 아니라 아이튠즈 톱 앨범 차트 전 세계 25개 지역 1위·월드와이드 아이튠즈 앨범 1위를 차지하며 자체 최고 성적을 기록했다.

글·사진=김규빈 기자 starbean@sedaily.com

Copyright © 서울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